진혜경(Mary Jin) 대표이사 소개
'어두운 세상에 서로를 밝히는 빛나는 별들을 찾아서'
진혜경 대표는 학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이후 현대 희곡으로 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교양 다큐멘터리 PD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고
선배의 일을 너무 열심히 잘 해내는 까닭에 입봉의 시기가 늦어졌다는 착각을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영상 편집과 섭외에 능하다는 자타공인의 평가를 받았으며
같은 회사에서 초등 교과서 영어 비디오 교재 개발 및 제작 연출 일을 했습니다.
이후 PR 마케팅 회사 대표와 코스피 상장사 임원역을 맡아,
국내외 다양한 기업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홍보기획, 전략수립, 위기관리,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습니다.
2017년부터 글로벌 컨설팅 회사의 한국 파트너로 TWDC와 일해 왔습니다.
2017년 ‘셰익스피어 대본 읽기 모임’을 시작하였고
그 때의 사업구상을 토대로 우여곡절 끝에
2023년 5월 프렌즈온스테이지를 설립했습니다.
2020년 시작된 작가그룹 ‘스토리작작’의 리더역을 맡아 출판기획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잠재된 창조성을 발휘하며
‘진정한 발견자, 명랑하고 자유로운 아티스트웨이의 삶’을 살아가길 바라고 있으며,
그들과 함께 세상의 변화를 이끌겠다는 야무진 각오를 갖고 있습니다.